좋은습관1 [부모교육] 박장대소 언제 해보셨나요? 웃기 챌린지! "엄마, Are you okay?" 노트북을 보며 일에 매진하고 있는데 옆에서 아이의 물어봅니다. "응, 엄마 지금 좋은데 왜?" "아니 엄마가 너무 심각한 얼굴로 일을 하는 것 같아서요." 아이의 이 말로 인해 제가 지난달부터 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 습관 챌린지가 있습니다. 바로 아이들과 박장대소 하기 물론 그 당시하던 일이 숫자들에 초 집중을 했어야만 해서 진지해야만 했지만. 아이의 그 대답으로 스스로에게 여러 질문을 하게 되더라고요. 내가 평상시 많이 웃고 지내나? 최근 아이와 함께 까르르 하고 웃어본 적이 언제인가? 아이들이 보는 엄마의 표정은 어떨까? 전 원래 웃음이 정말 많은 사람입니다.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고사하고 나 혼자라도 신나게 막 웃어본 적이 언제였나 싶더라고요. 일을 하는 것 이외.. 2020. 7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