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주보다는 조금은 나아진 듯...하지만 아직도 역력한 초보티.
그래도 배우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즐겁다.
이 전에는 스티커들을 찾아서 붙어쓰곤 했는데 점점 내가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
한 두개씩 시도해봤는데 어설프면 어설픈데로 그게 맛인 듯?! (물론 나만의 생각일 수도 ^^)
그래도 쭉 둘러보니 8월 마지막 주 속에
삶 속 순간순간을 즐기려는 나만의 눈과 마음이 담겨 있는 듯해서 뿌듯하다.
그래, 이게 나지 뭐.
남들이 말하는 나만의 힘! ^^
반응형
'[일상 속 마음 기록 ] 미국맘의 하루살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그림일기] 4주차 - 아이들 새로운 학기 개학 (12) | 2020.09.16 |
---|---|
[그림일기] 3주차 - 9월 가을의 문턱 (6) | 2020.09.16 |
[그림일기] 꽝손의 새로운 도전! 처음 시작한 초창기 일기들 (12) | 2020.09.15 |
[그림일기] 풀꽃 (12) | 2020.09.15 |
가을, 우울감이 찾아왔다면 (13) | 2020.09.13 |